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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 코로나/넷플릭스/영화 1917/집순이 1상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2:08

    정리해서 쓰고 있는 요즘 일상 기록, 콜로그아인 바이러스로 과인라 안팎이 어수선하여 방 속에만 있는 ​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생기고 덕분에 블로그를 구할 수 있하핫 ​ ​ ​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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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오랜만무한방콕이던날특히콜로그아인에관한경고sound도몇번울린날로반강제적으로방콕을했습니다.코끝으로 과나 날씨가 ひ기때문에 택지가 조용해진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면역력전이래요.몸에 좋은 거 잘 먹고 푹 자야죠라고. 간만냉장고 구석에 박혀 있던 얼음 sound에 있는 망고를 꺼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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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에 들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의 탑 10순위가 보인다.최근 넷플렉스 대한민국의 이용자들이 많이 본 영화 순위라고.나도 며칠 전에 검은 돈을 봤는데 떡하니 1위에 위치하고 있다. 론스타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지만 재미있다고 믿고 보는 조진웅, 그리고 오늘은 뭘 볼지 둘러보던 결혼 내용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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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결혼스토리는 넷플릭스에 드라마도 있고 영화화도 있지만 이야기는 이혼 후에도 아이가 있어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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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상에 오른 작품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영화지만 사실은 주제가 별로 끌리지 않아 미뤄뒀던 영화.가끔 여유가 많은 당 1한번 걸어 본 미국에서 이혼 소송이 진행 과정과 토우크쵸은뭉지에이 이혼의 분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는 것이 신기한 영상미가 뛰어났다. 영상이 아주 따뜻해서 다행 ​ ​ ​ ​ ​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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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점심시간에 먹었던 햄&루콜라 올리브 샌드위치 요즘 식단조절 겸 간단하게 먹을 때가 많은데 이 샌드위치는 가볍고 맛있다.스타벅스에는 샌드위치의 종류가 다양해서 나처럼 결정의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는 고를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럴 때 이 샌드위치를 추천! 뜨겁게 먹으면 치즈가 녹아서 아주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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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조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메뉴의 아래쪽에 적힌 프티콘 액수에 맞추기 위해 이것저것 추가했습니다.쌓아 놓고 먹어야 하​ ​ ​ ​ ​ ​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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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난 동료인 요즘은 특별히 약속 잡기도 힘들지만 둘 다 조심해서 만과의 인자한 곳에서 가면도 쓰고 만났다.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좋겠다. 그동안 쌓였던 이런 이야기를 풀고 따뜻해진 감정으로 돌아온 시간. 특히 열정으로 가득했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풀어보니 '그랬구나?를 연발한 것 같다.이제 망그와잉 면 옛날에 말했잖아요를 잘 말하는 나가 되었지만, 그 시절 그 때를 떠올리면서 웃을 추억이 있다는 게 좋다 ​ ​ ​ ​ ​ ​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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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917영화, 기생충 아카데미의 경쟁 작품이었던 영화 1917아카데미도 단순한 촬영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인정합니다.던데 일인칭 촬영 기법으로 내가 전쟁 와중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주는 연출이었던 유명한 감독이라고 하니 찾아보면 아메리칸 뷰티의 감독이었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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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꿍은 전쟁판 그래비티라고 했는데도 거기에 쏙 들어오는 슬픈 장면까지 극장에서 보고도 아깝지 않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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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영화를 본날 드레 드레에서 먹은 케이크의 힘 맛있는 케이크였지만, 또 저의 맛은 최고였지만 저 딸기 케이크 한조각이 9000원이던 맛은 있지만 가격이 노멀 힘 사악한 드레 드레 ​ ​ ​ ​ ​ ​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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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박꼬박 달려온 월요일 오전, 얼마 전 먹다 남은 박카스젤리가 눈에 띄게 장난감을 한입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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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무거운 몸을 1우 안절 잠시 멍 때리고 저번에 쌓은 청포도를 꺼냈어 어떻게 아침은 먹지 않는 것이지만 커다라려고 공을 떨렸는데, 입이 넓고 나중에 출근 도중에 먹으려고 가방에 넣지도, 무스카트와 엷은 회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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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나쁘지 않고 출근 길에 먹은 청포도 ​ ​ ​ ​ ​ ​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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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몇 번 본 유튜브 하나 추천 괜찮은 윤승아가 진행하는 승아로운입니다윤승아의 화장법을 보고, 거짓없이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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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서 먹은 오늘의 간식 브라우니는 매우 달고 신맛이 가득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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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시리즈도 정말 오랜만에 샀어요.이번에는 하루키를 괜찮다는 사람이 쓴 책, 하루키를 괜찮다며 내 펜어 통번역가가 되었다는데, 정말 무언가를 괜찮게 여기고 즐겨보면 잘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특히 학창시절에 이렇게 괜찮고 빠질 수 있는 뭔가 만과인이라는 것도 정말 행운입니다.따라서 이러한 행운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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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소움 먹어 보면 푸딩 푸딩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는 던킨 도그데츄에 들어간 이 크림 맛이 나​ ​ ​ ​ ​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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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너와 대화했던 시간 이렇게 퇴근하고 늦어진 첫석에 망봉잉눙 것이 정말은 평범하지만 보통이 아닌 시간 ​ ​ ​ ​ ​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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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점심에 먹었던 던킨도 너트랑 커피를 소중히 먹는데 가끔 이런게 땡길 때가 있어.그럴 때는 먹고 싶은 것을 꼭 먹어야 힘이 난​ ​ ​ ​ ​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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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전에 선물 받은 록시디 산필로미스트 실은 이거 사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굉장히 감정이 드는 선물이었어.요즘 관심은 숙면인데 필로우미스트는 아로마 베이스의 향을 몇 개 블렌딩한 제품이라 향기가 너희들 기분이 좋다.하지만 저녁 가성비 때문인지 정말 잘 자고 있어.​ ​ ​ ​ ​ ​ 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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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해서 집이 좋다 달콤한 행복 ​ ​ ​ ​ ​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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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크림 라떼 시즌이 돌아왔다.점심에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딸기 레이어 슈크림 프라프티노에서 픽사그를 대번 먹고 나서 늦게 사진에 좀 탔다.저 귀여운 휘핑이 올라온 사진과 비주얼은 많이 다르지만 맛이 아주 좋다. 특히 중간에 퐁퐁딸기 과자? 같은 것이 씹어서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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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먹었는데 이번에는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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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유튜브에서 수지의 오프 더 레코드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 밝은 에너지에도 느낌이 그에은츄은 가치 섬라고 갑자기 가지, 사진을 던지하핫 ​ ​ ​ ​ ​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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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석은 기다리던 닭 아프카슴살큐ー브이 도착했어요 이미 온 박 신 되어 있고 각각 다소리 안고 5가지 맛 중에 오거의 매일 날은 통효은미을 택했다(, 야채, 통효은미, 청양 고추, 버섯 야채, 카레 이렇게 5가지가 있다. 따로 리뷰할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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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전에 순대와 함께 먹은 바질 훼스 토도 꺼내서 이런 식으로 높이고 먹으면 궁합 최고한 봉투에 이렇게 큐브의 몇가지 도우이교 있지만 한가지 35kcal있다. 당분간 야식은 너희들로 했다 ​ 최신 1상 이렇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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