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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가수 지나유의 노래교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9:34

    트로트 가수 지나칠 정도는 아니다 아리노우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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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쁘지 않네 유(ユー)의 짝짝이라는 음악 버릇을 만들어서 어버이날에 불러드리고 싶었지만 즐겁지 않다. 불효자는 부모를 만나기는커녕 병원에 입원해 부모를 걱정시키기만 했습니다.스냅사진 촬영으로 알게 된 트로트 가수 지나치지 않은 유카의 음악교실을 해서 사진촬영 핑계로 "짝"을 배워볼까 하고 따라갔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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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마사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음악교실이었어요.촬영은 4월 스토리그와 5월 초에 두번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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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연예인을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어색하지만 콘서트장이 아닌 공간에서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다 보면 금방 친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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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교실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정이스토리를 열정적으로 배우고 계셨어요. 단순한 killing time이 아니라 Jungy Stoy의 노래를 좋아하고 또 부르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배움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 주는지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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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에 맞춰 가벼운 춤을 추는 트로트 가수 지나유. 긍정의 에너지는 빨리 공간을 그것이 아니더라도 메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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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모든 학생이 1어자 서한의 박수를 치고 어깨 춤을 춘 콘서트 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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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앙코르가 쏟아지고 자신과 준비하지 않았던 앙코르 곡까지 잇달아 발사.역시 트로트 가수는 트로트 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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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찌르고 찌르고..어머님 왕년에 춤춘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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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의 열정에 감동한 이유는 한복까지 맞춰입고 왔습니다.그렇게 하나 찍고 의자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체크합니다.1주째에는 음악 교실만 충실히 준비했습니다. 역시 자주 다니다 보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본인을 봅니다.지금도 두근두근, 반세근 반 설레는 심장. 물론 그렇겠지요. 스하는 10년 이상 무대에 올라도 다시 떨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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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를 보는 뒷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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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에 앉은 분, 다음 쪽에 앉은 분, 모두 고개를 딱 내밀고 더 뜨겁게 듣고 계신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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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 찰칵찰칵, 동영상도 찰칵찰칵 하면서 신유의 팬들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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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본격적으로 율동도 같이 ~~ 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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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서는 그렇게 활기 차고 움액룰 부르다가도 밖에 나 오니 이렇게 부끄러움 많이 20대 딸일 뿐^^, 어릴 때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떨며 부르던 트로트, 그렇게 음악가 괜찮아요, 이 2014년 여성 그룹'배드 키즈'로 데뷔한 팀이 해산하고 가이드 가수를 하고 지금 회사의 사장을 망그와잉의 엔카 가수로 전향. 미래의 장윤정을 꿈꾸며 열심히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음악가라면 괜찮다 어디든지 달려가 즐겁게 고맙게 음악 부르는 지과인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가수, 트로트 가수 지그아인유가 되길 바랍니다. ^^*


    트로트 가수 知人由의 music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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