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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자 스토리 | [2017 캠프봉사 스토리#13] 위암을 이겨내고 얻은 두 번째 삶, 실명위기의 현장으로 가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3:05

    만나서 반갑습니다 비전케어입니다.~비전케어 어린이캠프를 진행하다 보면 각기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비전케어 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 지난해 하나 0월 우간다 어린이 캠프에서 아내 sound시력 관리와 함께 실명 구호 활동을 펼친 안과 의사 분이 계십니까.바로 안과의사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2년 전 위암 이야기기의 진단을 받은 안 데피 선생님. 극적으로 암을 극복하고 얻은 "2번째 인생"을 지켜본 고 빈곤과 실명의 덫에 걸린 사람들을 돕겠다고 떠난 글씨들 캠프!희망의 빛을 전하는 안과 의사의 앤·데피 씨의 내용을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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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 사는 안과의사 안대휘입니다.이 10월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지에 위치한 베데스다 선교 병원(Bethesda Medical Center)에서 진행한 비전 어린이 캠프에 참가하고 밧웅쿵 감동을 본인 느타고 싶습니다.​ 2년 전 나는 위암 3.7기(Stage III C)에서 정말 거의 이 마루키에 가까운 진단을 받고 전체와 식도의 하부 8cm그리고 비장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당장 암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장에 들어가면서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 연간의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의 어둡고 긴 터널을 지자 노부는 동안 체중이 약 30kg가량 줄었고,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것과 아침은 자고, 점심을 먹고 자고 저녁 먹고 자고...그냥 먹고 잘 뿐이었습니다.모든 신경이 파괴되고 아무리 맛있는 sound식을 먹어도 모래알을 씹는 감정이어서 오로지 살아야 못 하겠다는 일념으로 1년간 가이테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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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몸무게가 평소와 몸의 상태가 정상 컨디션의 50%정도로 회복된 때 기회가 왔습니다.이 20하나 7년 8월, 시력 관리의 256회, 탄자니아의 어린이 캠프에 참여 하는 안과 의사를 모집합니다는 소식을 듣고'거기에서 저를 부르는 '와 교은헤헸습니다. 사실 20시 나카 이상 비행기를 타고 나주 하나의 집이 아닌 곳에서 숙식을 제공하면서 진료와 수술을 하는 것은 내 몸 상태에서는 여전히 무리였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견해를 얻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탄자니아의 아기 캠프에 참여했고, 저는 그곳에서 전에 기도한 일이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일 00여명의 환자를 수술했으며 수백명을 진료하고, 너무 너무 바빴지만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그 광경은 하그와잉님이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면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 이프니다니다.특히 양안 실명 상태의 28세의 여성어 샤모 하메도에 빛을 다시 찾아 준 것이 가장 보람을 느끼옷슴니다. ​ ​, 탄자니아 아기 캠프가 끝날 무렵 비죠은케아킴동헤 이사장이 0월에 진행하는 우간다 아기 캠프도 같이 하자고 제안을 주는 쇼 쯔슴니다. 그래서 이 또한 그 당시의 기도가 현실이 될 것으로 의견 우간다에 가기로 했죠.그래서 이왕 하는 김에 우간다에서 2주 동안 다시 모로코에서 2주 총 한달 동안 아기 캠프에 참가하는 일정을 세웄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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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위 없이 소화력이 정상인의 절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차 적응 때문에 사람보다 2일 빠른 우간다에 도착했습니다.미국 뉴욕에서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까지 24태 테러가 이상이 걸렸습니다베데스다 선교 병원에 도착 칠로금·흙·2일을 보냈는데 자면서 침대에 누우면 가슴 쓰라림이 되고를 본인으로 밤에 잠을 못 잤어요. 암이 재발했을까봐 겁이 났어요.잠을 못자서 몸이 너무 피곤하고 정신도 가물가물해졌어요.캠프를 시작하지도 못하고 뉴욕으로 돌아가야 하나?수만 가지로 생각했어요.그래서 다행이 일요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날 저녁부터는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놀라움과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월요일부터 260회, 우간다 어린이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환자에게 수술을 시행하였고, 우간다 현지의 의사 Dr. Christine에게 백내장 수술 비결의 첫 번째, Phaco 수술법을 알려드렸습니다.실시 일정은 또 본인 너무 바쁘고 바빴지만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넘쳤습니다.특히 비전케어의 우간다 지부인 베데스다 선교병원의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매우 기쁘고 즐거웠습니다.어린이 캠프를 통해서 72명의 환자들에게 새 Vision, 희망의 빛을 선물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어린 본인이라도 부분 마취만으로 수술을 잘 참던 13세 소년 카슈루레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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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켐프을 끝내고 우간다에서 한 재일 주둔, 하나 0월 말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모로코 에켐프을 돌리고 체력을 비축했습니다.그곳에 머물면서 비전케어 우간다 지부장인 Luke 선교사와 Rebeccah 선교사의 헌신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의사 부부로 대한민국에 있었다면 거짓 없이 호화롭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멀리 우간다에 와서 왜 이런 일을 하시는지 궁금했는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며칠 뒤 성경에서 찾았어요."다만 성령이 임하면 네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지상까지 이르며 우리 증인이 되자!"-사도행전 하나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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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작은 아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다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희망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에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았던 기회였기에 더욱 소중했습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전진하는 비전 케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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